눈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게 해주는 창인 동시에 그만큼 연약해 쉽게 깨질 수 있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아침에 기상했을 때 눈이 따갑고 당기는 느낌이 드는 것을 안구 건조 정도라고 판단해 가볍게 넘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각막 벗겨짐 즉 ‘각막상피미’라는 질환으로 인해 생길 수 있으므로, 가볍게 넘기는 대신 세심히 살펴보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각막 벗겨짐은 안구의 가장 바깥쪽에서 발생하는 증상인데요.
우리 각막은 안구의 안쪽에 위치한 홍채와 동공을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더불어 빛이 안구를 통과해 망막에 바라본 상이 발현되게 하여 우리가 앞을 볼 수 있게 하는 역할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각막은 바깥쪽에 위치한 부분인지라, 외부의 충격이나 여러 감염에 취약합니다. 각막 벗겨짐이 생긴다고 하여 곧바로 시력이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떨어지거나, 불치의 병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회복이 오랫동안 지연될 경우 다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한데...
원문 링크 : 각막벗겨짐의 원인과 예방하는법 알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