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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독서노트(를 -다)

 드디어 독서노트(를 -다)

2024. 1. 17.(수) 드디어 독서노트(를 샀다).

작년에 카페에서 만난 분이 쓰는 거 보고 '나도 해야지!' 했는데, 해가 넘어가서야 결심(살).

모름지기 공부와 운동, 다이어리 기타 등등 모든 건 1월에 맞추어야지 않겠어요? 엎드려서 끄적대는 거 민간사찰 수준이다.

진짜. 일할 때 내 모습이랑 똑같다.

맨날 뛰어놀고 싶어서 울면서 일한다. 블로그에 올리는 건 열심히, 잘, 다듬어서 써야 하니까.

음, 오래 걸리고 귀찮은데(왜 인정욕구를 불특정 다수에게 풀지?) 이건 다꾸 하는 느낌으로 찬찬히 써 보려 한다.

근데 사실 어떤 사람 블로그 보고 감동받아서, 요즘 막 쓰고 있긴 하다. 문체도 바꿔보고.

(아~주 예전에 문체를 미친 듯이 뜯어고친 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멍청이가 따로 없다.

언젠가 꼭 거기에 대한 글을 쓸 거다) 나도 카페에서 독서노트 쓰는 멋진 언니 돼야지....

# 글쓰기 # 다이어리 # 독서 # 독서노트 # 일상 # 책 # 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