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에 당첨된 자 중에 끝까지 잘 사는 사람이 없다', 또한 '빈 그릇이 요란하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없던 것이 있어진다든지 모르던 것이 알아지고 보면 넘치기가 쉽고 목숨까지 위태롭게 되는 경우가 아닌가 싶다.
있어도 없는 듯, 없어도 있는 듯!! [중생들은 그릇이 작은지라, 없던 것이 있어진다든지 모르던 것이 알아지고 보면 곧 넘치기가 쉽고 또는 가벼이 흔들려서 목숨까지 위태롭게도 하나, 불보살들은 그 그릇이 국한이 없는지라, 있어도 더한 바가 없고 없어도 덜한 바가 없어서 그 살림의 유무를 가히 엿보지 못하므로 그 있는 바를 온전히 지키고 그 명(命)을 편안히 보존하나니라.] ----- 대종경 제8 불지품 14절 ----- 오늘의 <삶의 지침서>는 요즈음 그동안의 나의 습관을 돌이켜보며 제대로 된 나의 모습을 찾고자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던 내용이라 간단하지만 깊이 있게 받아들여지는 말씀이다.
두 개가 있으면 하나를 누구 줘야 할지 고민하는 나~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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