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전북 정정용 감독과 대전 황선홍 감독의 신경전이 화제입니다. 정정용 감독은 우승 경쟁팀을 잡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고, 황선홍 감독은 이에 맞서 우승으로 응수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두 감독의 뜨거운 신경전, 과연 이번 시즌 K리그1은 어떤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할까요? ① '디펜딩 챔피언' 전북, 정정용 감독 체제로 새 출발 전북은 K리그1 최다 우승(10회)에 빛나는 명문 구단이죠.
이번 시즌에는 정정용 감독을 새롭게 선임하며 2연패에 도전합니다. 지난 시즌 거스 포옛 감독의 지휘 아래 4년 만에 왕좌를 탈환했지만, 포옛 감독은 팀을 떠났고 박진섭, 송민규, 홍정호 등 주축 선수들도 이적하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정정용 감독은 2019년 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한국 남자축구 역사상 최고 성적(2위)을 기록한 명장이죠. 최근에는 군 팀인 김천을 두 시즌 연속 3위에 올려놓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전북은 모따, 김승섭 등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