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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개막! 정정용 감독의 패기와 황선홍 감독의 녹색 공약?!

 K리그 개막! 정정용 감독의 패기와 황선홍 감독의 녹색 공약?!

프로축구 K리그1이 드디어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28일 울산과 강원, 인천과 서울의 경기를 시작으로 10개월간의 열띤 경쟁이 펼쳐질 예정인데요.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두 감독의 입담 대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까요?

① '디펜딩 챔피언' 전북, 정정용 감독 체제로 2연패 도전! K리그 최다 우승(10회)에 빛나는 전북은 이번 시즌 정정용 감독(57)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며 2연패에 도전합니다.

지난 시즌, 거스 포옛 감독(59)의 지휘 아래 4년 만에 왕좌를 탈환하며 K리그 첫 '10회 우승'을 달성했었죠. 하지만 포옛 감독은 한 시즌 만에 팀을 떠났고, 박진섭(31·저장FC), 송민규(27·FC서울), 홍정호(37·수원삼성) 등 주축 선수들도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정정용 감독은 2019년 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한국 남자축구 역사상 최고 성적(2위)을 기록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군 팀인 김천을 최근 두 시즌(2024,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