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동통증의학과, 손목 통증 혹시 수근관 증후군 최근 들어 손과 손목에 찌릿한 통증을 자주 느끼는 40대 여성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너 임모씨의 사례는 우리 주변 직장인들에게 중요한 경고를 던집니다. 처음엔 단순 피로로 여겼던 통증이 일상과 업무 효율을 떨어뜨릴 정도로 심해져 결국 정형외과를 찾은 그녀는 '수근관 증후군' 진단을 받았습니다.
장기간의 업무, 잦은 야근과 스트레스가 겹치며 발생한 이 질환은, 특히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직업군에 종사하는 이들이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입니다. 중년 여성에게 특히 위험한 손목 질환 놀랍게도 수근관 증후군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약 4배 더 많이 발생하며, 특히 40대에서 50대 사이 중년 여성의 발병률이 60%에 달합니다.
사회생활과 가사 노동을 병행하는 이 연령대의 여성들은 손목에 가해지는 부담이 크기 때문에, 손목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필요합니다. 수근관은 손목 앞쪽에 위치하며 여러 힘줄과 정중신경이 지나가는 좁은 통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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