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택에 살아서 차를 야외에 주차하는데요. 겨울되면 진짜 지하주차장 있는 아파트가 부러워요.
마당을 파서 주차장을 만들 수도 없고.. 마당에 주차된 차는 내리는 눈, 비를 그냥 다 맞을 수 밖에 없는데요.
하필 눈 많이 오는 강원도라.... ㅋㅋㅋㅋ 영하권...
눈도 많이오고.. 늠 추워요.
자고 일어나서 2층에서 내려다보니 눈이 참 예쁘게 내렸더라구요. 저날 아침 기온이 영하 였나;; 뭐..
요즘 계속 아침엔 영하권이라 출근하기 전에 미리 테슬라 앱으로 차 성에 제거를 켜둡니다. 10분정도 지나면 차량 실내온도가 0도에서 28도까지 오르구요. 앞유리와 옆유리, 뒷유리까지 대략 녹았어요.
미리 성에제거를 켜두면 유리 부분은 거의 녹아있고 차량 손잡이도 튀어나와요. 미리 온도를 높이지 않으면 한겨울 손잡이가 얼어 문을 열 수 없어요 ㅠ ㅠ 그리고 창문이 문이 열리기 전에 살짝 내려오는데....
창문이 얼면 내려가지 않아서 문을 열수가 없어서.. 겨울에는 차를 함께타는 사람이 있다면...
원문 링크 : 눈 많이 내린날 테슬라 야외주차 성에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