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월요일부터 라살조벨스쿨의 마지막 3학기가 시작된다.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가면서 키도 학습력도 쭉 쭉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 되어 버렸네요. 현재의 유학생들뿐 아니라 새로 오는 유학생들도 공부를 잘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꼭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으며, 어릴 때부터 쌓아온 공부 습관과 높은 학교 성적의 유지가 later 대학 입시 준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믿음 역시 지속된다. 또한 아이들은 보다 폭넓은 선택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따라서 잉글홈은 아이들이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팬데믹 기간에도 멈춤 없이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주말이 다가오자 잉글홈 아이들은 불금임에도 자신이 해야 할 부분들을 끝까지 완벽하게 마쳤다. 주말 분위기가 들뜬 만큼 흐트러지지 않도록 집중을 유지한 셈이다. 어제는 잉글홈 아이들의 최애 메뉴인 샤부샤부를 함께했다. 국물의 맛이 끝내주는 편이지만 아이들은 고기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인다.
어제는 단어 시험 대신에 스쿨 아이들과 Tom이 122개의 불규칙 동사 시험을 치렀고, Bryson은 단어 시험까지 치고 30개의 불규칙 동사를 추가로 시험 보았다. 모두 잊지 않고 정확히 학습 내용을 기억해 내는 모습이 돋보였다. 학습량과 집중도는 유지되었고, 새로운 학기 준비를 위한 기초가 탄탄하게 다져졌다. 앞으로도 잉글홈은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학업에 임하고, 다양한 학문적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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