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이들과의 즐거운 하루를 전한다.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듯한 분위기가 잠시 스쳐 가지만, 아이들의 모습을 가장 중심에 두고 오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점심은 Kelly의 날로 정해져 원장님이 멸치로 우려낸 맑은 육수의 국수가 준비되었다. 점심을 맛있게 먹은 뒤 학원을 다녀와 기다린 것은 삽겹살의 초벌구이. 그릴 위에서 다시 한번 기름기를 쫘악 빼고 한입 가득 씹는 모습에 Kelly 와 Sarah는 환한 미소를 지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라는 배려의 분위기가 웃음을 자아냈고, Mark의 재치 있는 말투가 분위기를 더욱 살렸다.
식사 직후에는 Luis 와 Henry의 재미난 표정이 이어졌다. 원장님께서는 식사도 하지 않고 고기를 구워주는 모습을 보였고, 아이들이 음식을 즐기는 사이에도 배려와 협동의 분위기가 흐른다. 그 사이를 지나며 여러 아이들이 한참을 먹는 모습이 포착된다. Alex는 한입에 쏙 도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Be 동사와 인칭대명사 시험의 복습시간이 이어졌다. 아이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Luis는 혼자서 100점을 달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수업이 끝난 뒤 간식시간에는 아이스크림이 등장했고, Alex의 각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장면도 있었다. Ben 역시 맛있게 한입을 베어 물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Kelly 와 Sarah의 해맑은 미소가 단체사진 한 컷에 담겼고, 잔잔한 행복감이 잔잔히 흘렀다. 이윽고 몇몇 아이들은 앞으로 며칠 사이에 만나기 어려워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치지만, 이번 주는 더욱 더 즐겁고 활기차게 보내자는 다짐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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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잉글홈 아이들의 맛있는 식사!(2015년 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