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첫 맨투맨 클래스가 시작되었다. 아이들은 오전에 3시간, 오후에 2시간의 현지 선생님들과 영어수업을 진행하게 되었고, 강습이 이루어지는 공간 특성상 수업에 방해가 될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매니저 톰의 모습까지 얼굴에 철판을 깔고 들어가 사진 촬영은 자제되었다. 다만 어머님들에 대한 양해를 구하는 마음은 남아 있었고, 엑티비티 시간대에 사진을 많이 찍어 올려드리기로 약속했다. 아직은 영어수업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지만, 점차 적응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수업이 끝난 뒤에는 맛있는 토마토 스파게티가 준비되었고, 음식 사진에 보이는 빵은 40년 전통의 Pan De Manila에서 공수해온 특급 모닝롤로 소개되었다. 수업 후 자습시간도 이어져 학습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운영되었다. 현지 수업 방식은 아이들 각자의 속도에 맞춘 개인별 학습과 그룹 활동을 병행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현장 환경이 주는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사용 기회가 늘어나도록 구성되었다.
첫 강습이 마무리된 뒤에는 이후의 학습 일정과 현지 교사진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다음 수업 준비가 시작되었고, 아이들은 새로운 학습 리듬에 조금씩 적응해 나가고 있었다. 자습 시간의 구체적 내용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며, 사진과 함께 진행 상황이 차근차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일정으로 학원은 영어 습득과 자율 학습의 균형을 통한 성장 흐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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