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홈스테이 잉글홈의 티쳐 톰은 오랜만의 포스팅으로 해외봉사와 학교탐방 소식을 전한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과 싱가포르를 동행한 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싱가포르에서는 특히 필리핀홈스테이 잉글홈에서 장기유학을 준비하는 아이들이 목표로 삼고 있던 NUS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와 SMU 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를 자세히 둘러보았다. 입학안내서를 받으며 상담도 진행되었고, 앞으로의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는 대화가 이어졌다.
싱가포르에 도착하자마자 체감한 날씨와 운전석 위치의 차이가 또렷하게 느껴졌다. 더운 기온이 35도에 육박했고, 차량은 오른쪽 운전석이 익숙한 구조였다. 숙소로는 유명한 마리나베이샌즈의 인피니티풀을 기대하며 체크인하였다. 현지에서 함께 일했던 지인 덕분에 37층 발코니 룸을 아주 저렴하게 이용하게 되었고, 야경과 인피니티풀의 모습이 다음날의 사진으로 예고되었다.
숙소에서의 간단한 휴식 후 두 학교 탐방이 시작되었다. NUS는 넓은 캠퍼스에 걸음이 많이 needed될 만큼 규모가 크고, 칼리지투어를 통해 다양한 곳을 둘러보았다. 학생들이 이용하는 셔틀버스로 University Town까지 이동하며, 영어를 매개로 다양한 인종의 학생들이 소통하는 모습에서 영어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 방문 도중에는 Richard 선생님과의 상담이 이루어졌고, SMU 입학 담당관과의 면담 시간이 남아 추가 안내가 이어졌다.
두 학교 방문 외에 싱가포르의 도시 풍경 또한 활기찼다. 숙소 발코니에서 바라본 싱가포르의 야경은 Gardens by the Bay를 중심으로 한 경관이 돋보였고, 마리나베이샌즈의 옥상 인피니티풀은 방문의 하이라이트로 기록되었다. 일출 사진 역시 이른 시간의 분위기를 담아 감탄을 자아냈고, 다음날의 일정은 또 다른 풍경과 함께 이어질 예정임을 예고했다. 이 글은 싱가포르 방문의 첫 번째 기록으로, 이후의 포스팅에서 SMU 사진과 동선이 더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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