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가 시작된 지 벌써 3주가 지나 중반에 접어들었다. 슬프면서도 시원 섭섭한 마음이 교차했고, 마음의 아픔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이 깊다. 아이들의 사진을 보며 아픈 마음을 치유하려는 의지가 강하게 느껴진다.
오늘의 점심은 맛있는 짜장 라면. 다만 잉글홈에 오면 이 평범한 음식도 특별해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새롭게 바뀐 짜장 라면과 바삭하게 구운 배추전이 함께 제공되며, 음식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표정에서 기대감이 엿보인다. Luis는 군침을 삼켰고, Max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Alex는 다양한 맛을 궁금해한다. Henry의 점점 더 또렷해지는 미소가 돋보이고, Jane은 귀여운 표정으로 맛있게 식사를 즐겼다.
저녁 메뉴는 김치찌개와 고기가 듬뿍 들어간 반찬들, 두부 조림과 달걀말이가 차례로 등장했다. 아이들은 콩나물까지도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Luis는 코를 자꾸 흥건히 보이며 호기심을 드러냈고, Max와 Alex도 맛있게 먹으며 웃음이 번졌다. Will은 다정한 분위기로 식사를 마무리했고, Henry는 땀을 흘리며 열심히 즐겼다. Jane와 Kelly자매도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식사를 마쳤다.
오늘의 간식은 달콤한 토마토였다. 토마토의 설탕을 솔솔 뿌려 새콤달콤한 맛을 즐겼고, 아이들 각자의 반응이 다양했다. 그리고 오늘은 Writing 교재를 학년별로 몇 권 찍어 본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은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또렷하게 남아 있었고, 학년별로 잘 따라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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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16년 1월 20일 수요일 행복한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