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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6일 화요일 행복이 보글보글~

 2016년 1월 26일 화요일 행복이 보글보글~

4주차 아이들의 마지막 주가 벌써 또 하루 지나가며 잉글홈에서는 추억 만들기가 한창이다. 한국에서도 아이들의 모습에 설레임이 커지고 있으며 이번 주말에 아이들이 보여줄 모습에 기대가 높다. 4주차 두 번째 날의 이야기로 오늘 공개되는 내용은 학원이 끝난 뒤 트라이시클 체험을 시작으로 아이들의 식사와 일상 속 작은 에피소드들이다.

트라이시클을 놓고 Judy와 Will이 한 번 더 타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여 주며, Henry는 상대적으로 조용히 문 앞에서 기다리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오늘의 저녁 메뉴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갈비찜으로 결정되었고, 지난 캠프에서도 반응이 좋았던 메뉴로 기록된다. 이번에는 9kg의 갈비가 10kg으로 늘어난다는 표현도 나오지만 다 먹은 건 함정이라는 농담이 따라 붙는다. 비밀스러운 양념 이야기도 조금씩 드러나는데, 원장님이 자리를 비우는 사이 주방으로 잠입한 자매들 사이에서의 대화가 흥미를 더한다. 완벽한 맛을 위해 식사 3시간 전부터 양념이 묻혀 두는 방식은 오늘도 그대로 유지되며, 양념을 더 붓고 청양고추를 더해 매콤달콤한 맛으로 마무리된다.

밥은 자작자작의 소스에 비벼 핥듯 한 입에 먹는 모습이 눈에 띄고, 자매인 Jane과 Kelly의 닮은 점은 늘 관심의 대상이 된다. Ben의 귀여운 표정이 돋보이고, Jenny는 양념에 비벼서 먹는 모습으로 행복한 식탁을 이끈다. 이 밖에도 중학생 형, 오빠들도 맛있게 먹는 모습이 포착되며, 한 쪽 테이블에서 갈비찜을 여러 차례 리필하는 모습이 기록된다. Lucas의 독특한 표정과 화려한 팔찌가 눈길을 끈다. Alex의 팔찌 역시 화려하고, Henry는 밥을 세 그릇씩이나 비벼 먹는 모습을 보이며 손놀림이 바쁘다. 기본적으로 3번의 리필이 이어지고, 10kg의 양도 금세 소진된다.

오늘의 간식은 달콤한 한국 배로 마무리되었고, 모두 모이지 못한 와중에도 맛있게 사진을 남겼다. TOM의 Bonus Cut으로 뽑힌 오늘의 먹방상 수상자들도 등장해 맛있게 먹는 모습이 포착된다. 양념에 미리 재운 음식을 밤새 야무지게 즐겨 먹는 모습이 돋보이고, Luis는 고기를 사랑하는 모습, Henry는 양념파, Luis는 고기파로 나뉘었다. 고기가 부드러워 술술 넘어가던 이날의 잉글홈은 행복이 보글보글 익어가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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