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홈의 오늘 식사는 가족 중심의 편안한 한 끼로 시작된다. 점심으로 잔치국수가 준비되었고 멸치로 우려낸 육수가 기본 기초로 사용된다. 호박과 당근 같은 아이들이 싫어하는 채소도 국수 속에 넣어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국수를 싫어하는 아이도 있고 한 입에 맛을 보이는 간단한 구성으로 아이들 입맛에 맞추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잉글홈의 분위기는 아이들 말투와 표정에서 자연스럽게 밝아진다. 존댓말과 친근한 분위기가 함께 어우러지며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저녁 메뉴는 정통 한식으로 정해져 있다. 소고기 무국에 계란찜, 그리고 잉글홈의 반찬 4종세트가 함께 차려진다. 어묵무침, 감자조림, 소시지, 김치가 오늘의 반찬으로 소비되는 만큼 당일 제철과 소비량을 고려한 구성으로 준비된다. 아이들은 소시지를 특히 좋아하고, David와 Will도 각각의 취향을 보여준다. Henry는 상남자 스타일로 국과 밥을 한입에 먹는 모습을 보이고, 달걀찜 역시 한입에 들어간다. Lucy의 미소가 잉글홈 식탁을 밝히고, 아이들이 매일 기대하는 간식은 아이스크림이다.
더위가 심하지는 않지만 아이스크림은 늘 행복을 더한다. 차가운 아이스크림은 편도선이 아픈 Angela를 위해 준비되었고, 편도선이 부었을 때 차가운 것이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들려준다. 과거 자신도 편도선 수술을 했던 기억이 떠올라, 아이스크림이 회복과 기분 전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다. 오늘도 아이들의 건강한 식사와 밝은 미소가 잉글홈의 하루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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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잉글홈2016여름캠프]8월3일 식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