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포스팅의 내용은 여름캠프의 마지막 주 시작 소식을 전한다. 이날도 아이들 모두 힘차게 하루를 시작했고, 이번 주가 마지막이라 부모님을 곧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들떴다.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만났을 때 부쩍 자란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는 분위기가 담겨 있다.
식사 이야기로 시작해 갈비 요리가 중심을 이룬다. 어제 재워둔 갈비를 무려 6kg 들여 아이들 9명이 순식간에 뼈만 남길 정도로 흡입했다는 기록이 있다. 매번 식량의 양을 늘려왔지만 아직까지 음식이 남은 적이 없었다는 점이 강조된다. 식당 운영을 생각할 만큼 요리에 몰입하는 모습이 보이고, 현재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더 재미있고 적성에 맞는다는 느낌도 전해진다.
식사 장면에서는 다섯 명의 아이들 각자의 참여가 뚜렷하다. Henry는 갈비에 대한 예의를 차리며 비닐장갑을 착용했고 표정은 엄숙했다. Will은 장갑을 끼고 먹을 준비를 완성했고, David는 벌써 한입을 베어 물었다. Lucy는 밥에 갈비찜국물을 비벼 먹었고, Angela는 젓가락으로 먹다가 나중에 장갑을 다시 끼고 손으로 뜯어 먹었다. 손으로 뜯는 갈비의 맛에 행복한 미소가 피어나던 순간이다.
저녁에는 잉글맘과 함께 수학 학습이 이어졌다. 수학 학습의 스킬은 남 다르게 느껴졌고, 학습이 끝난 뒤에는 단어시험이 보완되며 맛있는 망고도 함께 맛보았다. Will는 수학이 조금 늦게 끝나 망고를 먹는 순간을 놓쳐 사진이 찍히지 못했지만, 망고를 맛있게 먹었다는 소식이 덧붙여진다.
#
라살조벨스쿨
#
산베다스쿨
#
알라방학교
#
알라방홈스테이
#
필리핀알라방사립학교
#
필리핀영어캠프
#
필리핀조기유학
원문 링크 : 2016여름캠프]8월15일 캠프마지막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