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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방영어캠프 드디어 마지막 캠프생 Henry의 go back home~

 알라방영어캠프 드디어 마지막 캠프생 Henry의 go back home~

알라방영어캠프의 마지막 캠프생 Henry의 go back home 이야기는 겨울캠프를 무사히 마친 소회를 담고 있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진행되었고, 무탈하게 끝난 점이 가장 큰 다행으로 꼽힌다. 캠프가 끝나면 마음 한구석이 텅 빈 느낌이 들었다는 고백은 늘 있어 왔고,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진행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도 많았지만 아이들과의 교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끝난 뒤 돌아보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다가가지 못한 부분은 없었는지, 더 잘해줄 수 있었던 점은 무엇이었는지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된다.

그래도 아이들이 모두 재미있게 열심히 지내고 갔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뿌듯함이 커진다. 특히 Henry는 3학년때부터 지금까지 다섯 번째 참가한 알라방영어캠프였는데, 영어실력이 크게 늘어난 것을 체감할 수 있다. 처음에는 말 한마디, 영작 한 문장도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말주머니가 활짝 열려 말하기가 자연스러워졌고, 영작도 10분이 채 지나지 않아 10줄이 넘는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눈에 띄는 발전은 캠프의 큰 보람으로 남는다.

아이들이 서로 존중하며 협력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선생님들은 안전과 학습 효과를 모두 챙기려 애썼다. 앞으로도 비슷한 환경에서 성장 기회가 계속 제공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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