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메인 액티비티에 이어 서브 액티비티로 몰 방문기를 남긴다. 근처에는 몰이 아주 많아 방문만으로도 다양한 선택지를 누릴 수 있는 상황이 특징이다. 이 근처 알라방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불리는 경향이 강하고, 대형 몰들로 구성되어 있어 매일 방문해도 질리지 않는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번 방문도 아이들에게 자유시간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오늘 찾은 곳은 남쪽에 위치한 South Mall로 차로 약 10분 내외의 거리다. Mall은 단순한 백화점이나 소형 점포의 집합이 아니라 영화관, 놀이터, 수많은 식당, 문구점 등 다양한 시설이 한 곳에 모여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 비교 대상으로 Mall Of Asia도 언급되어 있어 방문 규모의 차이를 체감할 수 있었다. 아이들의 표정은 신나 보였고, 점점 장난기가 넘치는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아이들은 서로 사이좋은 모습을 보이며 여자아이들끼리도 투닥거리다 금세 서로를 챙겨 주는 모습이 이뻤다. 지나가던 아이들 중 Minji, Olivia, Angelina 등은 아이스크림 먹으러 베스킨라빈스로 가고, 막내 Jin은 인자한 미소로 주변을 바라보았다. 맏형 Henry의 상남자스러운 모습도 한편으로는 웃음을 자아냈고 Will 역시 즐거운 표정으로 함께했다. 남자아이들은 주로 한쪽으로 모여 간식 쇼핑과 먹거리를 즐겼다.
몰 안에서도 아이들은 영어를 사용해 무언가를 해결하려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어묵을 주문하는 장면에서는 영어로 의사를 전달하며 실전 영어 실력이 쑥쑥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문이 완성되자 아이들은 뜨거운 어묵을 호호 불며 맛있게 먹었고, Jin의 반응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몰 활동은 언어 활용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자연스럽게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이 모든 활동 중 아이들을 찾지 못한 순간이 생겼다. 몰이 워낙 크다 보니 서로 흩어져버린 상황이 발생했고, 다음 방문에는 아이들을 더 잘 찾기 위해 발걸음을 더 힘차게 움직일 계획이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아이들의 맛있는 저녁 소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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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알라방영어캠프 오늘은 몰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