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as는 오늘 9학년 종업식 성격의 prom에 다녀왔다고 한다. 필리핀 학교에서 9학년부터 매 학년이 끝날 때마다 열리는 prom은 정장을 입고 예쁜 여학생들과 댄스를 즐기며 게임도 하는 자리로 묘사되는데, 이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을 거라고 한다.
필리핀학교의 교육 방식이나 커리큘럼은 미국식과 거의 비슷하다고 한다. Lucas가 유학을 시작한 지 정확히 1년이 되는 날이었는데, 벌써 9학년이 끝나간다고 느낀다고 한다. 1년 전에는 스피킹 한 문장도 제대로 못해 패스트푸드점에서 주문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금은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한다. 비록 늦게 시작한 조기유학이지만,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꾸준히 공부해온 덕분에 실력이 단기간에 크게 향상되었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사진을 찍으러 다니면서도 친구들과의 얼굴 사진을 많이 남겼다고 한다. 또한 학교에서 외부로 나갈 때 휴대폰을 분실하는 일이 있어 외출 시 휴대폰을 들고 나가지 못하게 했다는 설명도 있다. Prom 현장에는 정장 차림의 학생들, 여학생들과의 춤, 다양한 게임 등이 어우러져 열기가 나타났다고 한다. 앞으로의 학업과 적응 과정에 대한 기대도 남겨지며, 교육 환경이 미국식에 가까워 영어 실력 향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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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필리핀조기유학 Prom에 다녀온 Luc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