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방 홈스테이에서 Kelly의 3학기 과학시험지는 마지막 학기였고, 이번에도 완벽한 만점을 받았다. 선생님께서 매우 긍정적인 주석을 달아 놓으셨다. 현재 라살스쿨 7학년에 재학 중인 Kelly의 시험지는 모두 에세이 형태로 답하게 되어 있으며, 같은 학교의 Andy가 본 3학년 시험지도 역시 에세이이지만 양의 차이가 크다. 이 점은 에세이 글쓰기가 학년이 낮을수록 더 많이 요구된다는 입장을 뒷받침한다.
라살스쿨을 좋아하는 이유는 명문성도 크지만, 시험을 칠 때 낮은 학년부터 자기 의견을 에세이로 쓰도록 하는 제도가 특히 유익하다는 점이다. 라이팅이 점수에서 어렵게 작용하는 부분인데, 어릴 때부터 많은 에세이를 쓰게 하여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능력과 더불어 영어 실력도 함께 향상될 수 있다고 본다. 지난번 학원 원장과의 대화에서 라살스쿨 학생들이 대학 입학에서 상위권으로 진학한다는 사례를 들었고, NUS나 아이비리그 같은 최상위 대학으로의 진학 가능성도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다고 여겨진다.
에세이를 잘 쓰기 위해서는 독서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된다. 필리핀의 많은 학교는 한 학년에 정해진 책을 읽고 그에 대한 요약을 작성해 성적에 반영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몬테소리 디 Manila School의 9학년 Lucas도 약 10권 정도를 읽고 요약을 제시했다고 한다. 독서 활동은 글쓰기 능력과 사고의 폭을 확장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
라살스쿨
#
필리핀학교
#
필리핀조기유학
#
필리핀영어캠프
#
에세이
#
알라방홈스테이
#
알라방학교
#
알라방조기유학
#
알라방영어캠프
#
필리핀홈스테이
원문 링크 : 알라방 홈스테이 Kelly' science 시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