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조기유학 잉글홈에 소속된 Lucas가 학교 수학경시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는 소식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대회는 9학년과 10학년에서 수학실력이 뛰어난 아이들을 각 반마다 2명씩 선발해 진행되었고, 참가 자격만으로도 이미 대단함이 드러났다. 그러나 실제로는 1등이라는 결과가 발표되어 메달을 받는 순간이 꿈만 같았다고 전해진다. 몬테소리디마닐라스쿨 9학년에 재학 중인 Lucas의 성과는 잉글홈의 장기유학 아이들 가운데 수학에 대한 꾸준한 노력과 집중력이 얼마나 큰 효과를 냈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남았다.
대회의 성격상 뛰어난 수학실력을 가진 학생들이 모인 만큼 경쟁도 치열했고, Lucas는 그 속에서 최정상을 차지했다. 대회 전까지의 준비 과정이나 연습의 구체적 내용은 자세히 밝히지 않지만, 수상은 아이의 학과 과정과 학년 구분에 따른 특별한 평가 체계 속에서 가능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로써 9학년, 10학년 학생들 중에서도 수학적 기초와 응용능력이 균형 있게 다져진 사례로 기록되게 되었다.
잉글홈에서는 장기유학 아이들에게 한국 수학을 지속적으로 시키는 편이지만 학기가 바쁘거나 학교 과제와 시험준비로 인해 집중하기 어려운 때가 많다. 그래서 보통 긴 연휴나 방학을 이용해 집중훈련을 진행하는 편인데, 지난해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휴를 이용해 2주 동안 상당히 집중적인 학습을 실시한 것이 1등 소식과 연결되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처럼 짧은 시간의 집중이 큰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수학은 사고력과 응용력을 크게 향상시켜 주는 과목으로 여겨진다. 영어보다 단기간에 향상 가능성이 더 크다고 여겨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수학적 문제를 다루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능력이 자연스럽게 훈련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황에 대한 적응력과 창의적 사고까지 확장될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관점은 필리핀조기유학 잉글홈의 학습철학에 일관되게 반영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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