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가장 일찍 내려오는 Victor가 기다렸다는 듯이 등장했다. 햄과 계란 토스트에 아이스티를 곁들이는 아침 메뉴를 가장 좋아한다고 전하며 리딩 시험 소감을 밝혔다. 세 문제를 틀렸지만 네 문제를 모두 맞았고 문법 부분도 3개 모두 정답으로 마무리했다고 한다. 점심은 카레였고 당근인지 고구마인지 헷갈리던 상황에서 결국 당근이 맞았다고 확인했다. 색깔로 혼동이 있었던 점을 솔직하게 인정하며 맛있게 식사를 마쳤다.
저녁은 짜장면으로 달달한 맛이 마음에 들었다고 전해진다. 형들과 개들과 보드게임을 하며 단어시험도 치렀는데 8개를 틀려 많이 아쉬움을 남겼다. 오늘은 아침부터 심상이 이상했고, 블로그에 바로 이야기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며 밤샘 놀 시간이 다가온다고 느꼈다. 내일이 토요일이라 더 기다려지는 분위기였고, 공부에 힘을 다 쏟느라 밤샘은 어려울 것 같다는 예상이 덧붙는다.
오늘의 학습과 식사는 잉글홈 학생들 전체의 공부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고, 저녁에는 잉글홈 사상 최고로 맛있던 짜장면과 푸짐한 탕수육이 등장했다. 잘 볶인 짜장소스와 파, 돼지고기, 양파가 어우러진 면발의 조화는 큰 만족을 남겼다. 탕수육은 바삭한 식감과 풍성한 소스로 마무리되었고, 배를 채운 뒤 짧은 휴식 후 다시 단어시험 준비에 들어갔다. Kyle를 포함한 다수의 학생들이 어제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고 전해지며, 한 주를 마무리하는 분위기가 잘 나타난다. 주말이 더 행복한 시간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남아 있으며, 내일의 만남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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