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을 보내더라도 아이들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면 유학 자체의 성패가 크게 좌우된다라는 관점이 있다. 학습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아이들도 영어 환경 속에서 충분히 학습을 잘 해나갈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하지만, 그 과정을 어떻게 설계하고 실행하느냐가 핵심이다.
좋은 학교나 좋은 학원, 명문대생의 관리 같은 조건들만으로는 아이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확보하기 어렵다. 여기에 기대가 집중되면 외부 요건에 의존하게 되고, 학습 주도성은 쉽게 약화될 수 있다. 자기주도학습은 누군가의 끊임없는 곁가치가 만들어내는 과정으로 보는 시각이 설득력을 얻는다.
특히 홈스테이를 운영하는 가디언의 역할이 결정적이다. 주변에는 효과적으로 돕지 못하거나 방법을 몰라 실천하지 않는 사례도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처음 유학에 적응하는 시기에 단계적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해 아이 곁에서 하나씩 학습을 시켜 나간다면, 영어 실력뿐 아니라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도 충분히 형성될 수 있다.
다만 이 과정에는 많은 어려움이 뒤따른다. 일정 기간 동안 지속적인 관리와 의사소통이 필요하며, 가디언과 부모 간의 소통이 원활해야만 문제를 제때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노력이 쌓이고 안정화되면, 아이들은 자기주도학습을 수행하는 능력을 확실히 갖추게 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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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이들을 학습 시킬때 중요한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