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클럽활동으로 클라리넷을 연주하고 있는 Kelly는 내년 3월말 하와이에서의 연주를 앞두고 있어 매주 토요일마다 쇼핑몰에서 오케스트라 순회공연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집과 가까운 사우스몰에서의 공연 소식을 보고 구경하러 갔더니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연주가 끝날 때마다 연신 박수가 터져 나와 뿌듯함이 크게 느껴졌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쇼핑몰 안에 있는 유명한 뷔페식당에서 저녁을 함께 맛있게 먹었고, 다들 얼마나 잘 먹었는지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얼마 전 Eddy의 어머니가 연말을 맞아 회식비를 지원해 주었다는 소식도 전해져 더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형제 같은 아이들끼리의 대화도 끊임없이 이어지며 서로를 격려하고 웃음으로 분위기를 밝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공연 현장의 열기가 식지 않는 가운데, 오케스트라 순회공연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며, 임박한 하와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한편 금전적 지원 소식은 공동의 노력이 만들어 낸 작은 축복처럼 다가왔고, 함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은 공연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남아 있다. 이러한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들은 음악을 통해 서로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앞으로의 공연에서도 같은 열정과 팀워크가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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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케스트라 순회공연중인 Ke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