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방 홈스테이가 톰이 보내온 호주 바닷가 사진을 다룬다. 이전에는 호주 시티 사진을 보냈고 이번에는 해변 풍경이 담겼다. 호주인들과의 다양한 대화도 함께 전해지며 현지 생활의 활기도 엿려진다.
미국식 영어를 쓰는 톰이 호주의 브리티시 영어 발음에 익숙하지 않아서 가끔 막히는 일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그래도 호주에서 고급 영어 환경에 노출되며 자연스레 언어적 감각이 다듬어지는 모습을 보인다고 전해진다. 발음 차이가 나라마다 존재한다는 점이 강조되며, 미국식 영어가 반드시 정답은 아니라는 인식이 필요하다고도 언급된다.
또한 영어를 두고 어떤 형태가 ‘제대로 된 영어’인지에 대한 편견을 버려야 한다는 메시지가 있다. 필리핀에서 배운 영어를 두고 말하는 다툼에 대해 스스로에게 묻고, 그것이 과연 어떤 영어인지 근본적으로 질문해 보자는 제안이 등장한다.
일반적인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상호 간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상태를 의미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나아가 유학 중이라면 상위 영어권 대학의 수업을 따라갈 정도의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기준도 제시된다. 그것이 곧 실제로 잘하는 영어의 한 형태로 받아들여지며, 다양한 환경에서의 소통 가능성을 가늠하는 잣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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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알라방 홈스테이 Tom이 보내온 호주 바닷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