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첫 주가 시작되었다는 글은 아이들 도시락과 아침식사 준비로 하루가 시작된다고 전한다. 오전 5시 30분에 시작해 아이들을 등교시키고 돌아오면 7시 30분이 된다. 그 뒤에는 자유시간처럼 보이는 순간이 찾아오지만, 실상은 녹록치 않다며 생활의 현실을 적는다. 세상 살아가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라는 점을 독자는 공감하게 된다.
아이들을 보내고 남는 시간은 더 바빠지는 시간으로 바뀌곤 한다. 하루 동안 학습시킬 단어와 dictation, essay, reading 자료를 차분히 준비하다 보면 어느새 오후가 훌쩍 지나가 버린다고 한다. 또 외국대학 입시자료나 대학교 자료를 찾아보는 일도 많아지는데, 그러다 아이들이 하교하는 시간이 되곤 한다. 저녁식사 준비와 어학원/방과후 학습의 준비와 실행까지 이어지면서 하루의 일정은 점점 더 촉박해진다.
그 와중에도 시간을 쪼개어 관리해야 하는 일들이 많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학습과 자료 준비를 병행하다 보면, 보통 새벽 1시에서 2시 사이에 잠자리에 든다고 한다. 주로 4시간가량의 수면에 기대어 살아가는 셈이 되어 버린다. 이처럼 피로와 싸우면서도 아이들의 학업과 생활에 맞춰야 하는 일상은 끝없이 이어진다. 그래서 이웃의 주말이 더 기다려지고, 잠깐의 휴식이 반가운 날들이 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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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새로운 한주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