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유학 REAL 학습관리 잉글홈은 국내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이 한 명 있으며 내년에도 또 한 명이 대학 지원을 앞두고 있다고 전한다. 국내 대학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10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학교 내신이며, 최상위권 대학으로 갈수록 SAT, TOEFL, IB, AP, ACT 등 몇 가지 공인 시험의 결과도 제출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들 시험 역시 고득점이 필요하다고 덧붙이며, 공인 시험을 위한 공부는 영어 실력이 꾸준히 쌓여 있을 때 바탕 위에서 가능하다고 본다.
처음 필리핀으로 유학 오면 학교 수업에 맞춰 영어 공부를 하고, 입학 후에는 높은 내신을 유지하기 위한 영어 학습을 지속한다. 이후 대학 진학을 위한 공인 시험 공부를 차근차근 시켜 나가며, 학년과 관계없이 실력이 수준에 도달하면 공인 시험 준비를 시작한다고 한다. 현재 7학년 Yunho는 토플 공부를, 8학년 Andy는 SAT 공부를 진행 중이며, 4학년 Victor는 5학년 수준의 리딩과 문법을 어느 정도 마친 뒤 지난번 토플 주니어 Basic에 이어 Intermediate 과정으로 넘어갈 계획이라고 한다.
공인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일은 쉽지 않다. 특히 SAT의 리딩 과목은 점수를 올리기 어렵고 시험 시간도 촉박하다고 평가한다. Andy는 SAT에 비하면 토플이 더 수월하다는 농담을 했을 만큼 SAT 공부의 난이도가 상당하다고 느껴진다. 이처럼 지금 이뤄지는 공인 시험 준비는 갑자기 시작한 것이 아니라 365일 틈틈이 시간을 내어 꾸준히 진행된 결과이며, 단순한 시도가 아니라 체계적인 계획 아래 진행되는 학습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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