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Lucas가 Language art quiz를 가져 왔고, 랭귀지 아트는 영문법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수동태와 능동태에 대해 시험을 봤다. 영어의 핵심 문법 중 하나로, 주어진 문장의 주체가 행위를 하는지 혹은 행위가 주체에 의해 받는지를 구별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필리핀 학교에서도 미국이나 영국의 영어권 국가들과 커리큘럼이 거의 같다고 소개되며, 학습 흐름이 비슷하게 진행되고 있다.
참고로 필리핀에서는 정답이 맞았을 때 한국과 반대로 동그라미를 치지 않고 작대기를 긋는 방식이 사용된다고 한다. 오해 없으시기를 바라는 분위기가 담겨 있다. 이러한 차이점은 학습 출력물이나 채점 방식에 작은 차이를 만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잉글홈의 막내둥이 Andy도 내일 있을 과학시험을 대비해 학교에서 제공된 worksheet로 과학 공부를 진행했다. 공부한 내용의 중심은 눈에 대한 주제였으며, 시각 기관의 기본 구조나 기능에 대해 정리하는 형태로 구성된 것으로 보인다. 시험 준비 시간에 맞춰 핵심 포인트를 빠르게 훑어보는 방식이 강조된 모습이다.
총체적으로 보면, 오늘은 두 과목의 학습 내용이 공통적으로 간단한 학습 자료를 통해 정리되는 날로, 영어의 문법적 개념과 과학의 기본 지식을 함께 다루었다. 학습 방식은 학교 교육 커리큘럼의 흐름에 맞춰 실제 시험 대비를 중심으로 구성되었고, 서로 다른 과목의 핵심 포인트를 각각 확인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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