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유학 잉글홈의 이야기는 오늘도 아이들이 가장 기대하는 엑티비티로 동물원 방문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번 구성은 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를 아이들이 먼저 보고 싶어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동물원을 먼저 체험하고 저녁에 영화를 보며 추억을 더 만들자는 취지다. 동물원에 들어서자마자 아이들을 가장 먼저 반겨 준 것은 코끼리였다. 이쁜 여자아이들의 뒷모습에서도 미소가 번졌고 단체사진 촬영 중에도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도심 중심에 자리한 이 동물원은 한국의 도심 근교에 있는 곳과 달리 뉴욕 센트럴 파크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로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따스한 햇살 아래 아이들과 함께 걷는 분위기가 무척 화기애애했고, 카메라를 발견한 아이들 가운데 Yuna의 즐거운 표정이 돋보였다. Crystal은 뱀을 바라보는 차분한 모습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고, 줄 서서 구경하는 거북이와 연못 속의 악어도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또한 호랑이와 다른 동물들을 가까운 거리에서 관찰하며 호기심이 커지는 모습도 보였다.
동물원을 둘러보는 동안 파충류 구경에 몰두한 Brian, 악어를 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보는 Steve, Cindy, Kathrine의 모습은 단짝 룸메이트 사이의 친근감을 드러냈다. 필리핀유학 잉글홈의 여자아이들로 이루어진 무리의 다정다감한 분위기는 사진 속에서도 빛났고, 동갑내기 친구 Lea, Yuna, Kelly의 모습 역시 밝은 에너지를 뽐냈다. 아이들은 각자 멋진 표정으로 단체사진을 남겼고, 쌤이 이쁘게 찍어줄 것이라는 말에 웃음으로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TOM의 보너스컷이 등장한다. 인물사진 모드로 Kathrine의 반다나 매칭과 Kelly의 미소를 포착했고, Crystal의 살짝 미소 짓는 모습과 Richard의 밝은 성격은 아이들 각자의 매력을 여실히 드러냈다. 광합성을 하는 Brian의 모습과 사근사근한 성격의 친구들 역시 사진으로 남겨지며, 동물원 방문의 즐거움이 한층 더 깊어지는 순간들이 모여 저녁의 영화 감상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결국 아이들은 동물원과 쥬만지의 만남으로 새로운 추억을 쌓아 가고 있다.
#
동물원
#
필리핀
#
쥬만지
#
조기유학
#
잉글홈스테이
#
잉글홈
#
유학
#
어학연수
#
알라방
#
홈스테이
원문 링크 : 필리핀유학 동물원 그리고 쥬만지: 새로운 세계 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