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일요일, 잉글홈의 구성원들이 함께 온천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학을 이용해 한국으로 잠시 귀국한 자녀들을 포함해 여덟 명의 아이들이 참여했고, 맏형들인 Tom과 Brian만 빼고 모두 라살조벨스쿨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바베큐를 준비해 맛있게 구워 내고, 싱싱한 대하와 각종 간식까지 챙겨 다녀온 모임이다. 온천에는 바캉스 시즌의 여파로 사람들도 많았지만, 뜨거운 물의 매력은 여전했다. 예전에는 체온에 민감해 온천 방문이 다소 조용했으나, 지금은 많은 이들이 뜨거운 물을 즐기려 모여들고 있었다. 그날의 분위기는 여유롭고 즐거웠으며, 모두 하루를 여유롭게 마무리하는 데 충분했다.
활동이 끝난 뒤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정리해 보니 표정 하나하나에 미소가 떠올랐다. 차분하면서도 활발한 모습, 집중하는 모습,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한데 어우러져 온천에서의 시간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다. 명문학교에서의 학업도 열심히 수행하고, 유학생활도 재미있게 소화하고 있는 아이들이기에 가능했던 긍정적 에너지가 돋보였다. 다양한 문화와 환경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태도가 돋보였고, 앞으로의 도전 역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아이들 각각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이 한층 깊어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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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살조벨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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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방영어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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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방조기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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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국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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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라살조벨스쿨 아이들의 온천 액티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