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방조기유학 잉글홈에서 공부 중인 아이들이 라살 De La Salle Santiago Zobel를 방문해 구체적인 목표를 확인했다. 6월 미국 LA에서 열리는 Symphonic Band 세계대회를 앞두고 후원 공연 같은 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함께 전해진다. 공연은 CPA Center for Performing Arts에서 열렸고, 2층으로 구성된 공연장에는 피아노 연주와 클래식 선율이 흘렀으며 스낵바도 마련돼 있었다. 행사 현장에는 여러 후원기업의 포스터가 눈에 띄었고, 한국은행과 같은 조폐기능을 하는 필리핀은행의 협력도 돋보였다.
본 공연에 참여한 아이들 가운데 Katherine(8G)와 Lea(6G)가 특히 주목되었다. 공연장으로 들어가기 전 모습이 사진으로 담겼고, 무대에 오른 뒤에는 열정적인 연주와 함께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아름답게 담겼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기립박수도 이어졌고,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보여 준 노력이 한껏 칭찬되었다. 관람 중에는 Richard가 배구경기를 관람하는 모습과 Steve가 간식을 먹는 모습, Cindy가 함께 동행하는 모습 등 학교 생활의 다채로운 순간들도 함께 기록됐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고기를 먹으러 가는 시간도 마련됐다. 양념치킨과 바삭한 고기, 따뜻한 국물까지 다양한 식사가 준비되었고, 크리스탈을 챙겨 주던 Tom 형도 함께했다. 공연 준비에 매진한 Katherine와 Lea의 노력이 응원받는 분위기가 이어졌고, 마무리로 아이스크림으로 하루를 달콤하게 마감했다. 앞으로의 일정에서 라살 학교를 목표로 삼은 아이들의 활동은 계속될 예정이며, 다음 포스팅에서도 새로운 소식과 현장 모습들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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