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는 2010년대 중반부터 2020년대까지 필리핀 홈스테이 몰 오브 아시아를 무대로 진행되었고, 그 흐름 속에서 영어캠프의 액티비티가 오늘로서 마무리되어 가는 흐름이 담겨 있다. 최근 한국과 필리핀의 날씨 소식이 교차하는 가운데, 부모님의 안부를 걱정하는 마음도 함께 전해지지만, 캠프의 일정은 무사히 이어졌고 아이들을 위한 마지막 준비가 남아 있는 모습이다. 이번 주에는 볼링장을 다녀오는 등의 계획이 있었으나 대회 열리느라 아쉬움이 남았던 아이들을 생각해, 비밀리에 이번 주중에 다시 한 번 방문하려는 의도가 언급된다.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매일 긴장이 이어졌고, 캠프가 끝나고 아이들이 돌아간 뒤에는 피로와 몸살이 찾아오는 원패턴이 반복된다. 활동에 앞서 주말 단어시험을 치르고 잔소리도 들은 뒤 몰오브아시아의 일정이 진행되었다는 점이 강조된다. 가족과 친구들을 위한 선물도 구매하고, 맛있는 간식도 나누는 시간들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필리핀홈스테이 잉글홈의 영어캠프는 서서히 저물어 가는 분위기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전체적으로 아이들의 학습과 안전을 중심에 두고, 남은 기간 동안의 소소한 활동과 마무리 준비를 통해 캠프의 효과를 마무리하고자 하는 의도가 드러난다. 마지막으로, 여러 날의 일정과 몸상태의 변화 속에서도 긍정적 마무리를 염두에 두고 있는 분위기가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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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필리핀홈스테이 몰 오브 아시아에 다녀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