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호우로 인해 비 피해도 있던데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자는 내용이 먼저 강조됩니다. 필리핀 역시 우기 시즌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릴 때 마닐라 시내는 간헐적으로 피해가 생기지만 알라방 지역은 비교적 안전한 편이라는 점이 전해집니다. 아이들의 학교 생활은 여전히 바쁘고 학업과 숙제, PT 준비 등이 평일에 집중되며 특히 고학년은 자정이 넘어도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라살조벨스쿨에 처음 입학한 아이들은 PT나 숙제를 처리하는 방법을 모르기도 하지만 기존 아이들의 도움으로 점차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같은 학년 아이들끼리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협력하는 모습이 눈에 띄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대견함으로 다가옵니다. 이러한 학습 분위기는 서로의 성장을 돕고, 학교 공동체의 단합과 의욕을 키우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번 미국 LA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한 Katherine과 Lea는 미국에서의 생활을 좋았다고 느끼며 살고 싶어 한다는 생각을 드러냈습니다. 농담과 진담이 섞인 대화 속에서 아이비리그로 가면 미국에서 살 수 있다는 말도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경험은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게 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록 Katherine과 Lea의 목표가 음악 전공은 아니지만, 커리어를 더 다양하게 쌓아 나가는 것 자체가 가진 의미가 크다고 여겨집니다. 부모들 역시 자식이 최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지만, 더 중요한 바람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정에 최선을 다하는 아이의 성장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
라살조벨스쿨
#
알라방영어캠프
#
알라방조기유학
#
알라방홈스테이
#
필리핀영어캠프
#
필리핀조기유학
#
필리핀학교
#
필리핀홈스테이
원문 링크 : 라살조벨스쿨 아이들의 학교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