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은 성적을 받아 기분이 좋았던 목요일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알라방영어캠프 아이들이 즐겼던 주말활동이 함께 소개되고, 라살조벨스쿨 6학년 Andy는 지난 금요일 필리핀 여학생의 생일파티에 초대 받아 다녀온 이야기이다. Andy는 생일파티에 참석한 아이들 모두가 자신들을 소위 ‘We call ourselves cool kids’라고 부르는 모습이 보였다고 전한다. 질풍노도의 시기가 맞는지 친구들 사이의 분위기가 다소 활발하게 느껴진다고 덧붙여진다.
이번 생일파티는 생일인 여자아이의 펜트하우스에서 열렸다고 한다. 사진 속은 장난기가 가득한 얼굴들이 가득했고, 파티를 아주 아주 즐겁게 보냈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또 라살조벨스쿨 5학년 Crystal도 생일파티에 초대 받아 조만간 참석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이들이 서로의 생일이나 초대를 통해 교류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필리핀 친구집에서의 생일파티나 초대를 원한다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참석하도록 돕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전한다. 필리핀의 파티 문화는 다양하고 재미있어서 유학 기간 동안 색다른 경험으로 남을 수 있으며, 필리핀 친구들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된다. 이러한 경험을 위해서는 학교에서 한국 아이들과 한국말로 떠들며 우르르 몰려 다니기보다는 현지 아이들과의 관계를 점진적으로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강조된다.
마지막으로 라살조벨스쿨과 같은 사립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가정환경은 한국에서 일하는 필리핀 사람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양호하고,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호주·캐나다·영국·싱가포르 등 선진국으로 대학을 진학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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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알라방영어캠프 아이들이 즐겼던 주말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