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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유학 잉글홈 월요일을 좋아하게 해줄게~

 필리핀유학 잉글홈 월요일을 좋아하게 해줄게~

월요일의 피로감은 주말에 집중적으로 몰려든 활동으로부터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영어권에서 말하는 Monday sickness처럼, 주말을 힘껏 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면 탈진한 듯 힘이 빠지는 현상이 잉글홈 잉글홈스쿨의 필리핀유학 아이들 사이에서도 관찰된다. 지난 주말은 놀이공원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토요일엔 주말단어시험과 쇼핑몰 투어까지 일정이 빡빡하게 이어졌다. 쉴 틈 없이 흘러간시간이 월요일의 컨디션 저하로 이어지는 모습이 뚜렷했다.

이에 잉글홈의 특별 처방은 정성 가득한 식사로 나타난다. 오늘의 점심은 라면사리 가득한 떡볶이와 어묵, 만두 튀김으로 구성되었다. 학원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아이들이 매일 묻는 질문은 단 한 가지였고, 답이 떡볶이일 때 모두가 환호성을 질렀다. 라면사리까지 남김없이 쏟아내는 아이도 있었고, 한 입씩 먹으며 다채로운 반응이 이어졌다.

현장에는 Kevin과 Sally, Samantha, Denny를 비롯한 여러 아이들의 표정과 행동이 또렷하게 남았다. 한 입 먹고 안경을 고치는가 하면,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하는 친구를 배려한 간장양념의 달콤한 버전도 등장했다. Crystal은 달콤한 소스에 손을 대기 전까지도 조심스러운 입맛을 보였고, Cindy는 상시 미소를 지으며 식사를 이어갔다. Steve는 항상 고기와 상추를 나눠 먹는 습관을 보였고, Brian은 오늘도 두 그릇을 비웠다. Richard와 Steve의 식습관은 서로 크게 닮아 있었고, Yuna 역시 콩나물 무침을 즐겼다. Sally는 콩나물과 제육볶음을 번갈아 가며 맛의 차를 즐겼고, Denny의 남매 모습은 식탁 위에서도 반복되었다. Amy와 Lea 역시 신선한 상추에 고기를 곁들여 한 점으로 입을 채우는 방식으로 식사를 마무리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로, 내일의 이야기에서도 다양한 반응과 식사의 조화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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