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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홈스테이 장기생들의 주말~

 필리핀홈스테이 장기생들의 주말~

필리핀홈스테이 장기생들의 주말 이야기는 캠프가 끝난 직후 긴장이 풀리며 몸살이 찾아온 경험으로 시작된다. 다행히 하루 정도 충분히 쉬자 회복이 되었고, 40대인 인물도 아직 체력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에 다시 한번 고마움을 느낀다. 어제는 장기생들을 데리고 조촐한 식사를 하며 치킨과 짬뽕탕을 나눴고, 원래는 해산물이 싱싱하지 않아 씨푸드를 기대하던 계획은 바뀌었다. 태풍과 우기로 해산물이 잘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도 모두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다고 전한다.

또한 Tom과 Brain의 수영복과 물안경을 구입하러 다녀온 소식이 있다. 현재 Tom과 Brain은 알라방산베다스쿨 11학년으로 체육시간에 수영도 한다고 들려와, 쫄쫄이 같은 수영복을 선택하게 되었다. 근처에 있는 공원 같은 곳에서 산책과 보트를 즐기며 캠프가 아직 진행 중인 분위기를 잠시 느끼기도 했다. 일요일에는 주말 단어 시험과 복습이 원래의 일정인데, 캠프의 첫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은 공휴일이라 오늘까지는 휴식을 취하고,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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