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알라방 홈스테이의 우등상 이야기는 이번이 세 번째 이야기이며 마지막 이야기다. 라살조벨스쿨 5학년 크리스탈과 10학년 켈리의 우등상을 다룬 이전 포스팅에 이어, 이번에는 6학년 앤디의 우등상에 관한 이야기로 채워진다. 앤디는 5학년 마지막 학기에서 우등상을 받았다는 사실을 마찬가지로 기록한다. 한 편으로는 학업 성취를 꾸준히 이어가는 모습이 또 하나의 증거로 남아 있다.
다른 나라에서도 업무를 처리하는 속도는 한국에 비해 느린 경우가 많다라는 점이 덧붙여진다. 이러한 맥락에서 한국은 매우 빠른 속도로 일을 처리하는 편이라는 관찰이 덧대어진다. 예전에는 앤디가 유치원 졸업 앨범을 신청했으나 앨범을 받는 데 거의 2년이 걸렸다는 에피소드가 소개되며, 연대의 차이가 결과적으로 성취에 영향을 주었다는 점이 암시된다.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앤디의 모습은 독려의 메시지로 전해진다. “Good job!!!”이라는 표현은 성취를 축하하는 분위기를 더욱 강조한다. 한편 보너스로 10학년 스티브가 귀하고 모범상까지 수상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진다. 스티브 역시 “Good job!!!”이라는 격려의 말로 마무리되며, 학습 공동체의 성과가 다 함께 이어진다는 점을 시사한다.
잉글홈 라살조벨스쿨 아이들의 우등상은 언제나 마르지 않는다는 말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꾸준한 노력과 다방면의 성과가 모여 한 학교의 성취를 구성한다는 메시지가 이어진다. 학년과 관계없이 학생들의 우등상은 지속적으로 기록되며, 앞으로의 성취에 대한 기대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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