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영어캠프 잉글홈에서 지난 금요일에 열린 분수쇼를 다룬 포스트다. 저녁식사 후 공부를 일찍 마치고, 일부 장기생들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에 비견될 만한 연출을 감상했다는 현장기록이다. 공연 시작 전 아이들이 먼저 도착해 재미있는 사진을 남기고, 조명이 예쁜 장소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길거리 마임쇼를 관람한 뒤 아이들이 마임을 따라 하는 모습도 유쾌하게 소개된다.
분수쇼가 시작되기 5분 전 일찍 자리를 잡아 좋은 위치를 확보한 현장의 분위기가 자세히 묘사된다. 원장님의 탁월한 선택으로 현장 운영이 매끄럽게 이뤄졌다는 점도 함께 전해지며, 이후 아이들이 보여준 우와하는 반응이 중심 축으로 다뤄진다. 쇼가 시작되자 아이들의 감탄과 환호 소리가 반복적으로 기록되었고, 영상은 다음 포스팅에서 공개될 예정이라는 예고로 이어진다. 사진의 화질은 조명노출의 한계로 다소 아쉽다는 점도 언급된다.
공연 종료 후 집으로 가는 길에 Yuna가 특정 장소에서 사진을 찍어 달라고 요청한 일과, 함께 한 아이들 모두의 들뜬 표정이 자세하게 묘사된다. 단체 사진 촬영은 아이들 사이의 친밀감을 더했고, 아이들 하나하나의 즐거움이 현장 분위기를 좌우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계획이 성공했고, 아이들이 그 성과를 인정해 주는 순간이 포착된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아이들의 첫 엑티비티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임을 예고하며 본문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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