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살조벨스쿨 10학년 Kelly의 영어시험지에 대한 최근 포스팅은 학년이 높아질수록 시험의 양이 늘어나지만 아이들에게 큰 압박감이나 거부감이 없다는 점에 주목한다. 시험이 많아지는 환경에서도 아이들은 꾸준히 공부를 해나가며 두려움 없이 수업에 임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으로 소개된다. 또한 여러 가지 시험을 세부적으로 나눠 평가하는 과정은 교사들이 학생들의 학습 진도를 점검하고 지도 방향을 잡는 참고 자료로 활용되는 측면이 크다고 설명된다.
한국의 고1에 해당하는 10학년 시점에서 외국 대학 진학을 준비하려면 내신 관리와 함께 TOEFL, SAT, AP 등 공인 시험의 점수도 중요해진다. 따라서 내신은 한순간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으로 강조되며, 라살조벨스쿨과 같은 고난이도 시험 환경에서는 학습의 지속성이 더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고 지적된다. 제대로 공부가 이루어질 때 비로소 공인 시험에서도 상위권 성취가 가능하다고 덧붙여진다.
Kelly가 전한 바에 따르면 이번 영어시험은 난도가 높았으며 담당 교실의 세 반 중 만점자가 뛸 정도로 많지 않았다. 만점자는 두 명이었고 그 중 한 명이 바로 자신이 되었다는 소식에 놀람이 있었다고 한다. 반면에 대다수 학생은 마지막 에세이에서 감점이 많은 편이었다고 전해진다. 에세이는 어휘력과 문법, 라이팅, 논리적 사고를 모두 정확하게 표현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영역으로 지적되며, 에세이가 영어 영역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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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라살조벨스쿨 10학년 Kelly의 English 시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