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 운영자는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이 지치지 않고 정해진 스케줄을 따라 공부에 집중하는 모습을 고마워한다. 아이들의 학습 결과를 확인하고 정리하는 밤이 왔고, 아이들 덕에 현재까지의 생활이 심리적으로 비교적 편안하다고 느낀다. 오늘은 아이들을 위해 스모크통바베큐를 준비했으며, 더운 날씨 속에서도 굽는 과정에서 땀을 많이 흘렸다. 굽는 동안에도 공부를 도와주려 움직이며 분주한 하루가 지나갔다.
요리와 식단 관리에 대해서는 잉글맘과 상의하며 아이들이 질리지 않도록 다양한 메뉴를 준비한다. 신선한 재료를 우선하고 고기는 냉동이 아닌 바로 도축된 것을 하루 전날 주문해 사용하며, 쌀은 한국 밥과 같은 찰진 쌀을 구매한다. 위생 관리도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다른 홈스테이와 달리 필리핀 요리사를 고용하지 않고 운영자가 직접 요리와 관리에 참여하는 이유는 아이들 입맛에 맞춘 요리의 정확성과 위생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설명한다. 설거지 부담이 많아도 정갈하게 플레이팅하는 것을 중요시하지만, 식기 양이 많아 한때 뷔페식으로 시도하지 못하고 집밥 같은 분위기를 유지한다.
아이들이 성장기에 있기 때문에 맛있고 균형 잡힌 식사가 키와 학습에 도움된다고 생각한다. 패스트푸드나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일이 없도록, 아이들의 식사 스트레스가 학업이나 해외 생활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이러한 원칙 아래 아이들은 안정적인 식단과 함께 학습 환경에서도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운영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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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알라방 홈스테이 아이들이 먹는 음식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