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공부에 집중하는 잉글홈 학생들이 오늘도 순조로운 진행을 보였다. 리딩과 문법을 성실하게 풀며 실력 향상에 꾸준히 임했고, 레벨 상승에도 새로운 적응을 차근차근 해내는 모습이 돋보였다. 수요일의 흐름은 이렇게 차근차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분위기로 이어졌다.
점심에는 소고기가 넉넉하게 들어간 콩나물밥과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계란찜이 준비되었다. 양념장을 한 숟갈 넣어 비비면 소고기의 풍미와 양념의 조합이 잘 어울렸고, 쉬는 시간에는 편히 휴식을 취하며 오후 수업에 대비했다. 오후 수업은 온라인 위주로 진행되었고, 수업이 끝날 무렵에는 저녁밥 냄새가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저녁 식사는 소고기 차돌박이 청국장으로 결정되었고, 구수한 맛이 한층 돋보였다. 덜어 먹은 밥에 차돌박이와 두부, 호박 등을 더해 비벼 먹으니 취향저격의 한 끼가 완성되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김치전도 함께 제공되어 바삭한 식감이 입맛을 돋우었다. 식탁에 올라오자 학생들의 감탄이 이어졌고, 시원스럽게 식사를 마무리하는 분위기가 흐름을 이었다.
저녁 시간 이후에는 각자 단어시험 준비에 집중했고, 긴 학습 단계를 마친 Kyle는 만점을 받아 기쁨을 표현했다. 다른 학생들도 대다수 만점에 가까운 성취로 마무리되며 전체 학습 흐름이 원활하게 이어졌다. 이제 원장님과 문법 수업으로 마무리하는 시간을 남겨두고, 남은 학습도 꼼꼼하게 진행되었다. 벌써 일주일이 반쯤 흘렀고, 목요일도 힘차게 시작하자는 분위기가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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