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주말은 정말 좋다라는 생각으로 시작된다. 필리핀 알라방에서 잉글홈의 원장 Andrew가 전하는 이야기로, 평일의 빠듯한 일정에서 벗어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담긴다.
라살조벨스쿨 6학년 Andy가 초등 저학년 때부터 절친으로 지낸 친구의 생일 파티에 다녀왔다는 소식이 핵심이다. 트램플린 파티 장소에서 생일 파티가 열렸으며, 필리핀 아이들은 호텔이나 리조트, 수영장, 홈파티 등 다양한 공간을 선택하는 분위기가 소개된다. 참석한 아이들 모두가 Andy의 오랜 친구들이라 자정이 다 되도록 집으로 돌아갈 생각을 못하는 모습이 강조된다.
이런 모임을 통해 두터워지는 우정의 깊이가 드러난다. 개구쟁이 같은 모습 속에서도 오랜 시간 함께한 친구들이 모여 축제를 즐기고, 어린 시절의 추억이 쌓이는 과정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파티를 다녀온 뒤에는 친구 관계가 더욱 단단해지길 바라는 바람이 표현된다.
필리핀의 교육·유학 환경 속에서 아이들 간의 친밀한 유대감이 주된 이야기 흐름을 이끌며, 잉글홈과 라살조벨스쿨의 학생들이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묘사된다. 마지막으로 친구들과의 관계가 앞으로도 더 깊어지길 바라는 기대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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