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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살조벨스쿨 오늘은 초가을 같은 날씨~

 라살조벨스쿨 오늘은 초가을 같은 날씨~

초가을 같은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잉글홈 원장 Andrew의 소식이 전해진다. 대사관 방문으로 인해 교통 체증이 예전처럼 지옥 같았지만 마스크는 모두 잘 써서 안전하게 다녀왔고, 잉글홈은 10월 27일 1학기 성적 발표가 스케줄 변경으로 11월 초로 늦춰지게 되었다. 성적 발표를 기다리는 아이들은 보통은 싫어하지만 잉글홈 아이들은 왜 늦나 아쉬워했고, 특히 12학년 Richard 형아는 열심히 하여 더 기대가 컸기에 성적이 늦어지자 더 아쉬워했다. 코로나의 어려움을 함께 견뎌낸 아이들 덕분에 학업에 대한 의지가 단단히 다져졌고, 부모님의 지속적인 응원과 신뢰에 감사한 마음이 전해진다. 코로나가 끝날 무렵에는 잉글홈 아이들과 공동체가 더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이 담겨 있다.

잉글홈 아이들의 식성은 매우 다양하다. 고기와 채소, 해물 가리지 않고 맛있게 먹으며, 비가 내리는 날에는 전이 함께 나오기도 한다. 비빔밥에 어울리는 야채 전도 함께 차려지면서 식사 시간이 즐거움으로 이어졌다. 술을 즐기지 않는다는 점이 덧붙여지지만, 가끔은 막걸리 한 잔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가 흐르기도 한다. 가족들의 감사 인사도 자주 전해져, 서로의 고마움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었다.

잉글홈의 제일 막둥이인 3학년 Victor는 온라인 수업 중에 가끔 지나치게 흥분하는 모습이 귀엽게 다가오며, 매일 주어지는 학습량을 꾸준히 소화하고 있다. 6학년 Yunho 역시 항상 최선을 다해 공부에 임하고 있으며, 처음 왔을 때보다 키와 영어 실력이 크게 늘었다는 사실이 눈에 띈다. 잉글홈 아이들과 잉글홈 자체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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