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아이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한편, 잉글맘은 바쁘게 움직이며 필요한 간식들을 한국 마트에서 구입하고 장을 봤다. 에어컨 한 대가 고장 나 바로 수리에 오지 못하는 상황이라 대안을 찾아 바로 구매를 결정했고, 아이들이 먹고 싶어 한 연어초밥과 계란초밥도 준비했다. 주말이 가능하게 만든 다양한 일정 속에서 가족의 일상은 원활히 돌아갔고, 평일에는 아이들에게 학습 관리와 온라인 수업 지도를 지속적으로 해 주었다.
토요일에는 아이들이 영화도 보고 보드게임도 하며 독서를 하는 등 여유를 가지게 되지만, 일요일에는 단어 복습 시험으로 주를 마무리했다. 토요일 밤에도 막내 Victor, 6학년 Yunho, 하이 스쿨 Eric은 스스로 단어 복습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고, 습관의 힘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학습 습관이 자리 잡지 않아 집중과 속도가 느렸지만, 현재는 집중도가 높아지고 학습 속도도 빨라져 가족 모두가 뿌듯한 마음을 느끼게 된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알찬 한 주를 보내기 위한 노력이 지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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