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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금요일......! (2015년 1월 2일 금요일)

 벌써 금요일......! (2015년 1월 2일 금요일)

최신 포스팅은 금요일의 하루를 따라가며 아이들의 활동이 이어지는 모습을 담고 있다. 잉글홈의 아이들 모두가 주말을 앞두고 들뜬 분위기를 보이고 있으며, 학원 수업을 마친 뒤의 점심은 고기가 듬뿍 들어간 칼칼한 김치찌개가 차지했다. 국물은 조금 많았지만 맛은 최고였다고 전해진다. 아이들 중에는 증명을 하는 듯 고기 듬뿍의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친 모습이 포착된다.

점심 식사 후에는 수학 공부가 이어지고, 곧바로 학원이 다시 시작된다. 학원 수업을 마친 뒤에는 원장님의 Cooked By 표 알라방찜닭이 등장했다. 원래는 안동찜닭이었으나 안동 출신인 Luis의 인정이 맞지 않아 알라방찜닭으로 변신한 것으로 알려진다. 한 입에 먹으려는 분위기 속에서도 맛은 분명했다고 전한다. Kelly는 오늘도 면요리의 면모를 선보이며 Noodle killer로 불리는 모습이 포착된다.

저녁 식사 이후 아이들은 공부하는 시간을 가진다. 공부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고 담담하게 전해진다. 잉글홈에서는 매일 단어시험이 진행되며, 원장님이 모두가 90% 이상 맞으면 선물을 주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번에는 한 명이 통과를 못했지만 그럼에도 공부에 집중하는 분위기가 이어진다. Glen은 Grammar In Use 책을 통해 학업에 매진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보통 대학생들도 어려워하는 책이지만 매일 12시까지 공부하는 성실한 자세가 돋보인다.

루이스의 공부 모습 역시 주목된다. 단어를 외우는 습관이 다소 늘었으며, Alex는 최근 회화에 푹 빠진 상태로 학원 가는 길에도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즐거움을 드러낸다. Kelly는 Sarah와 Minji의 도움을 받아 책 읽기에 더 몰입하는 모습을 보이고, 점차 자연스러운 독해와 발화 능력의 향상을 보여준다. Henry의 경우 원장님에게 애정을 고백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웃음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Bonus 사진으로 소개된 Luis의 단어시험 장면은 통과가 어려웠던 상황에서 함께 공부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처럼 잉글홈 아이들은 하루 종일 공부와 학습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서로의 성장 과정을 격려하고 돕는 분위기를 유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활동과 서로를 북돋우는 모습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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