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필리핀 초등 유학 모든 것은 하기 나름~

 필리핀 초등 유학 모든 것은 하기 나름~

필리핀의 초등 유학을 관리하는 잉글홈은 라살조벨스쿨의 새 학기가 시작된 지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가는 현황을 전한다.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수업이 운영되는 가운데, 주변 학교들도 비슷한 형태로 수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필리핀은 한국에 비해 일일 코로나 확진자 수가 현저히 낮은 편이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확진자 수는 3천 명에서 4천여 명 사이를 오가고 있어 사람들은 마스크를 생활에 자연스럽게 접목시키는 수준이다. 일상은 팬데믹 이전과 다름없이 회복되는 분위기이며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있다.

팬데믹 이후 온라인으로 아이들을 학습 관리해 온 경험은 학습 분위기와 관리 방식의 핵심 가치를 드러낸다. 학력 격차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 속에서도, 학습 분위기가 잘 조성되고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진다면 온라인 환경에서도 학습 성과를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된다. 지난 3년간 잉글홈에서 유학 중인 아이들의 학교 성적과 학습력은 또래에 비해 뒤처지지 않는 수준으로 평가되며, 이러한 성과에 자부심이 크다. 학교 시험이나 PT 결과를 통해서도 꾸준히 확인된다.

아이들 공부는 단순한 다독이나 무작정의 양보다 방향성과 체계성이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무작정 많은 공부를 강요하면 아이와 공부를 시키는 이 모두에게 부담이 커진다. 오히려 아이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고 칭찬을 받으며 공부해 나갈 때 관심과 열정이 자연스럽게 생겨난다. 이러한 원칙은 십수 년간의 학습 지도 경험에서 검증되었고, 잉글홈의 방과 후 학습 프로그램은 아이들 개개인의 성향에 맞춰 체계적으로 설계된다.

결과적으로, 과도한 강요나 비효율적 학습 방식이 아니라, 아이의 흥미와 자발성을 존중하는 접근이 긴 학습 여정에서 더 큰 효과를 만들어낸다. 이 같은 원리와 실천은 오랜 기간 축적된 경험 속에서 다져져 왔고, 앞으로도 아이들의 학습 동기와 성취감을 키우는 방향으로 지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