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리핀 유학생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잉글홈입니다.
방학을 맞아, 한국에서 의대에 재학 중인 딸아이가 필리핀에 왔습니다. 놀러 온 방학이 아니라, 공부를 하기 위해 선택한 필리핀라는 점이 더 마음에 남네요.
학기 중에는 바쁜 일정 탓에 끼니를 거의 외식으로 해결하다 보니, 집밥이 많이 그리웠다고 하더라고요. 이미 공부할 **특별석(?)
**도 마련해 두었고, 잉글맘은 방학이라 봐주지 않겠다며 스파르타 일정 관리를 선언했습니다. ^^; 그러자 아이는 “곧 한국으로 도망가야겠다”며 웃고, 그런 두 모녀의 티격태격한 모습에 한참을 웃었던 하루였네요.^^ 있는 동안만큼은 맛있는 집밥도 충분히 먹고, 다음 학년을 위한 공부도 차근차근 해가며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돌아가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반가운 소식 하나!
드디어 새 프린터가 도착했습니다. 이제는 더 안정적으로 아이들 학습자료를 준비할 수 있게 되어 한결 마음이 놓이네요.
어제 저녁 메뉴는 들깨가루를 듬뿍 넣은 얼...
원문 링크 : 필리핀 유학 방학을 맞이해 필리핀에 온 딸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