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9일, 총선 하루 전날 종로의 한 빌딩에 다녀왔어 바로 민주당 곽상언 후보의 선거캠프가 있는 곳이지 (지금은 의원님이다) 다음날 이곳에서 취재를 해야 하기에 사전점검 차원에서 다녀온 건데 TV 위치와 포토라인 등을 어떻게 세팅할지 캠프 담당자와 미리 상의를 해야 해 그러지 않으면 당일에 혼선이 생기거든 이날도 역시 직접 가보길 잘했다 생각했어 포토라인을 어떻게 할지 상의하고 이날 온 기자들을 상대로 톡 방을 만들어서 추첨으로 자리를 정하기로 했어! 통신 수단도 미리 체크해야 할 부분이야 각 캠프에서 현장 중계를 하기 위해서 방송용 광케이블을 설치하거나 MNG에 연결할 전용 인터넷 선을 설치하거든 아무래도 선거 당일 캠프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셀룰러망이 작동 안 할 상황에 대비하는 거지 총선과 같은 전국 단위 선거에서는 기자들이 전국의 모든 캠프를 커버할 수는 없지만 소위 격전지라고 분류되는 곳에는 대부분 기자들이 캠프를 지키고 있어 그중에서 나는 정치 1번지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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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상기자들은 절대로 쉴 수 없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