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주로 씨앗을 파종하여 발아시키는 것과 삽목을 시켜서 번식시키는 가드닝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새싹이 돋거나 삽목 후에 무럭무럭 자라는 식물을 보면 괜히 뿌듯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처음에 가드닝에 흥미를 갖게 된 계기이기도 하구요.
장미허브 오늘은 삽목의 끝판왕 장미허브를 예쁜 화분에 데코로 심어보려고 합니다. 화분은 바로바로 몇년 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아이엠 그루트, 그루트 화분입니다!
오늘 삽목의 대상이 될 장미허브의 모체 화분 장미허브는 멕시코가 원산지인 식물이고, 사실은 허브가 아닌 다육이에 속한다고 합니다. 생김새가 장미오 닮았고, 잎을 만졌을 때 상큼한 향이 납니다.
제가 왜 장미허브를 삽목의 끝판왕이라고 말씀드렸냐면.. 그냥 줄기를 댕강 잘라서 물에 넣거나 흙에 꽂아두면 4-5일 안에 뿌리를 내릴 정도로 삽목이 정말 쉽습니다.
저는 그냥 이파리만 꽂아본 적도 있는데요! 그래도 이파리 끝에서 뿌리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점점 자라면서 아래쪽 잎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