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R 사기, 이유진 교수 리딩방 KPM테크 청약 빌미로 수억 피해 발생 *본 사건은 이름과 기관이 도용된 피해 사례 이므로 당사자와 무관합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IBKR 사칭 사기’ 사건이 급속히 퍼지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사이트는 asia-ibkr.com으로, 마치 실제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와 연계된 것처럼 꾸며져 있었고, '이유진 교수'라는 인물을 전면에 내세워 신뢰를 형성했습니다. “KPM테크 오늘 청약 마감”, “15% 이상 수익 보장”과 같은 말을 반복하면서 투자자들에게 청약 참여를 서두르게 했습니다.
가입을 유도한 뒤에는 마치 실제 청약이 완료된 것처럼 “청약 확인서가 발송된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정교한 시나리오가 이어졌고, 많은 투자자들이 여기에 속아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에 이르는 금액을 입금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첫 입금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청약이 정상 처리되려면 자금이 부족하다”, “정산 시스템 오류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