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stamp·노무라금융투자 사칭한 코인 투자사기, 수익금 지급정지로 빠른 대응 필요 *본 사건은 이름과 기관이 도용된 피해 사례 이므로 당사자와 무관합니다. 최근 들어 'Bitstamp'라는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를 빙자한 사기 사건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노무라금융투자'와 'BitUSD'라는 이름까지 조합해, 마치 실제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신뢰성 높은 투자 프로젝트처럼 위장한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사기범들은 유튜브 광고, SNS 홍보글, 오픈채팅방 링크를 통해 피해자들을 유입시킨 뒤, ‘특정 인물의 추천’이라는 형식으로 투자를 제안했습니다.
피해자들은 처음에 소액을 투자해 일부 수익을 돌려받았고, 이로 인해 경계심이 풀리면서 더 큰 금액을 입금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투자처는 진짜 비트스탬프가 아닌, 겉만 그럴듯하게 꾸며진 가짜 웹사이트와 앱이었고, 입금 후부터는 출금이 지연되거나 차단되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고객센터는 존재하지 않았고, 앱 ...